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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링거회사 생산부장 그라프씨 부부와 장애인작업장 08-01 | VIEW : 862


헤른후트는 전형적인 독일 시골마을이다. 하이델베르크에서 아침에 기차를 타고 저녁에야 도착했다. 구 동독 지역이라 외국인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 헤른후트, 저녁에 산책을 나갔다가 가톨릭 교회를 지나다가 그 교회에서 명예직으로 설교를 하고 교회를 돌본다는 그라프씨를 만나 밤늦도록 이야기한다. 독일의 통일과정과 헤른후트 공동체의 동독치하에서의 상황 그리고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다. 신부의 부족으로 그쪽지역에서는 명예직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설교도 한단다. 물론 3년여의 집중신학교육을 받는단다. 하지만 흥미있는 것은 바로 그분이 뒤링거회사의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 그 다음날 오전 시간 내내 뒤링거 회사를 자세히 탐방할 수 있었다. 그라프씨의 부인은 아주 따듯한 분이셨다. 저녁식사를 아주 정성껏 마련해 주시고 체코맥주도 한잔할 수 있었다. 체코와 폴랜드접경이라 그쪽 지역 냄새도 구석 구석 나는듯했다. 앞으로 계속 연락을 하자는 그분의 말은 나그네에 대한 "Gastfreundschaft"를 가슴으로 느끼게 하였다.



뒤링거회사는 여러작업단위가 있는데 그중 장애인들 작업장이 인상적이다. 80명직원중 12명이 장애인이란다. 심한 장애를 가진 이들도 노동의 기회를 통하여 자신을 실현해 나가도록 배려하는 디아코니아 현장이 우리 땅에서도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LIST   
 정신장애를 가진 이들과의 예배
 헤른후트를 상징하는 성탄절 별과 뒤르닝거 작업장
 찐센도르프 상과 헤른후트공동체 교회
 뒤링거회사 생산부장 그라프씨 부부와 장애인작업장
 아브라함 뒤르닝거-헤른후트 디아코니아운동가
 교수님 서재입구에 있는 사진과 글
 슈트롬 교수님 거실의 피아노와 식당
 스승이신 슈트롬교수님과 함께 그리고 그분의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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