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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lav Sajtinac, 유고슬라비아 출신 작가이자 화가의 그림이다. 현재의 한국교회의 어떤 부류가 저지르는 적그리스도적이고 사탄적인 작태가 그대로 표현된 그림이다.
서석구라는 박근혜 변호인은 오늘 그의 기가막힌 변론 전에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으로보아 개독환자인 것같았다. 그 인간은 촛불이 나라에 대한 선전포고라하고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고 태연히 짖어댄다.
목사 1000명과 성가대 2000명이 강남에서 탄핵반대 기도회를 한단다. 국민대통합위원장 순복음 최목사라는 사람은 정신나간 소리로 염장을 질러댄다. 서경석, 김진홍,오정현,김장환,김삼환,조용기 등 개독의 완장을 두른 이들이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며 촛불꺼지기만 바라고 있는듯하다.
연합전선을 모의하면서 겉으로는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한다하지만 국정원과 박근혜 그리고 김기춘같은 쓰레기들과 공모하여 신앙으로 포장하여 순진한 양들을 사지로 내몰아 간다. 그들에게 하나님이나 이후세상에서의 '행한대로의 심판'은 이미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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